경산시 소재 사회복지시설 찾아 격려, 시설 안전관리에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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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차주식 도의원(경산)은 추석을 맞아 지난 8일 도의회를 대표해 경산시 소재 백천사회복지관(경산 백천동)을 찾아 의회에서 준비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백천사회복지관’은 1997년 1월 개관해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 아동,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와 도시락 배달사업 등 지역사회보호·교육문화사업, 사례관리, 복지네트워크 구축과 가족기능 강화 사업 등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백천사회복지관을 찾은 차주식 도의원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한 상태에서 관계자들로부터 고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으며, 복지 시설 이곳저곳을 살펴보고 시설 안전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차 의원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분의 온정이 모이기를 바라며, 도의회에서도 더 많은 관심과 애정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백천사회복지관’은 1997년 1월 개관해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 하고 있다.
‘백천사회복지관’은 1997년 1월 개관하여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로서 아동, 청소년, 노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소와 도시락 배달사업 등 지역사회 보호사업과 교육문화사업, 사례관리, 복지네트워크 구축과 가족기능 강화 사업 등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