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보건소·복지재단 협력 생활 밀착형 서비스 결합오세나·백유연 작가 강연 및 인형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 ▲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2025년 도서간 주간 행사 당시 모습).ⓒ달성군
    ▲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2025년 도서간 주간 행사 당시 모습).ⓒ달성군
    대구 달성군립도서관이 지역 유관기관과 손잡고 지식 습득은 물론 주민들의 건강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복합 문화의 장을 연다.

    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2026년 도서관 주간을 맞아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달성군보건소, 달성복지재단 등과 협력해 도서관 본연의 기능에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형이 들려주는 달성 옛이야기 인형극 공연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도서 명문장 기록 행사 △이동건강버스 △치매예방교실 등이 운영된다. 특히 보건소와 연계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전문적인 건강 상태 점검 기회를 제공해 높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밖에 유아 및 아동 가족을 위한 오세나·백유연 작가 초청 강연도 진행된다. 책을 매개로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배움을 확장하는 이번 강연 등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상세 일정은 달성군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은 물론 다양한 문화활동에도 가까워질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인문학적 소양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