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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 경북 연구개발장비 운영 워크숍 진행

지역 연구개발장비 효율적 관리 및 장비 활용도 제고
장비활용 수요기업-공급기관 간 교류의 장 마련

입력 2022-10-05 20:57 | 수정 2022-10-10 14:06

▲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2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 연구개발장비 운영 워크샵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테크노파크

(재)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가 지난 29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경북 연구개발장비 운영 워크숍 및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 내 연구소, 공공기관, 대학 등에서 보유한 연구개발장비의 효과적인 관리와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기업과 장비보유 기관·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정석인 팀장,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한 전국 테크노파크 연구장비 담당자, 경북 연구개발장비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상북도 장상길 과학산업국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워크숍은 ▲경북 연구장비 정보시스템(GBREMS) 현황 및 개선방향 발표(㈜이튜 배창수 차장) ▲경북 기관 및 대학 주요 연구장비 소개 및 활용사례 발표(경북테크노파크 김기영 센터장, 영남대 중앙기기센터 민봉기 팀장,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이창호 센터장) ▲국가 연구시설장비 관리 및 공동활용 정책 동향(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 정석인 팀장)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NFEC)와 지역 테크노파크 연구개발장비 담당자 간 간담회 후 마무리됐다.

​국가연구시설장비진흥센터-전국 테크노파크 연구장비 담당자 간담회에서는 범국가적 연구시설장비 정보연계 및 통합관리 체계 구축의 공감대를 형성하며 공동활용 연구장비 실태조사 운영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됐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의 연구개발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연구장비 정보시스템(GBREMS)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사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개선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북 내 기관 및 대학에서 보유한 연구개발장비 허브 기능 활성화를 통해 지역기업의 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산·학·연·관의 기술교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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