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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코로나19 1000일 맞아 ‘새로운 각오’

입력 2022-11-23 21:45 | 수정 2022-11-26 18:14

▲ 지난 11월 20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칠곡군에서 2020년 2월 23일 처음 발생한 날로부터 1000일 째 되는 날이었다. 코로나19 확진자는 11월 21일 기준 4만8576명으로 집계됐다.ⓒ칠곡군

2020년 2월 23일 칠곡군에서 코로나19가 첫 발생한 이후 지난 20일은 1000일 째 되는 날이었다.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힘쓰고 있는 김천시보건소는 1000일 동안 단 하루도 쉬지 않고 선별진료소 문을 열어 코로나로부터 군민들을 지키기 위해 검체채취와 역학조사 및 방역관리로 고군분투하고 있다.

보건소 내 신속항원검사소 설치, 감염취약시설 선제검사 및 확진 관련자 전수검사 등으로 조기발견과 지역사회 내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다.

호흡기환자의 검사와 처방 진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 26곳을 지정해 지역의사회와 힘을 모아 확진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계속되는 코로나 대응에 심신이 지쳐도 직원들이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은 보건소 덕분에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어서 감사하다는 어린아이들의 손편지와 마스크 제작 나눔 봉사에 동참해 주시는 등의 지역주민과 전 공직자 여러분들의 응원이 뒷받침이 됐다.

증상 악화로 병상으로 긴급 이송이 필요한 매 순간 먼 길 마다하지 않고 이송에 응해 주시는 칠곡소방서 구급대원들의 노고가 있기 때문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코로나19가 종식되어 군민들이 안심하고 완전히 일상으로 복귀하는 그날까지 방역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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