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데이터 특화 및 DC 메가클러스터 조성 지원2월 중 AI 비전 선포식 갖고 세부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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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가 올해를 AI 대전환(AX) 원년으로 삼고 13일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입히기 위한 전담 조직(TF)을 공식 출범시킨다고 밝혔다.이번 TF 출범은 구미가 보유한 제조업 기반을 AI와 결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를 위한 구상이다.구미시는 TF 출범을 기점으로 중앙부처의 AI 정책 흐름을 분석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4대 분과로 AI 생태계 완벽 구축구미시 AI 혁신 TF는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시정 역량을 총결집한 매머드급으로 꾸려진다.단순한 협의체를 넘어 실질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AI 정책 지원반 ▲AI 산업 육성반 ▲AI 인프라 구축반 ▲AI 인재 육성반 등 4개 실무반으로 운영된다.여기에 지역 R&D 거점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구미정책기획연구소)이 전담 기관으로 참여해 전문적인 정책 자문과 전망을 지원하며 전문성을 더한다.특히, 지난 7일 CES 2026에서 체결된 삼성SDS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투자협약은 구미가 보유한 제조 데이터와 안정적인 전력망의 가치를 기업이 인정한 사례다.구미시는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거점 데이터센터(DC) 메가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제조 AI 데이터 특화 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복안이다.▲2월 AI 비전 선포식구미시는 1월 중 (가칭)AI 비전위원회를 구성하고, 2월 말에는 ‘구미시 AI 비전 선포식’ 을 대대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 자리에서 구미시는 AI 미래 청사진을 공개하고, ‘(가칭)글로벌 제조 AI 데이터 시티’로서의 비상을 공식화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