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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포럼, 정기총회·송년회 진행

지닌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정발전 견인과 회원 간 화합 다져
주낙영 시장 “SMR 국가산단 및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협조 당부”

입력 2022-11-25 16:23 | 수정 2022-11-28 21:24

▲ 주낙영 시장을 비롯한 전‧현직 임원 및 회원 등 80여명이 광화문 포럼 정기총회·송년회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주시

광화문포럼(회장 전충렬)은 지난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 날 행사는 주낙영 시장, 김석기 국회의원,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 백승관 경주향우회장 등 전‧현직 임원 및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물어 가는 임인년 한해를 추억하며 서로 간의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한동욱 사무총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전충렬 회장의 인사말씀, 주낙영 경주시장의 역점시책 설명과 당부말씀, 만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충렬 회장은 “그간 전임 회장과 임원진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회장직이라는 무거운 중책을 맡은 만큼 회원들의 결속을 다지고 활발한 활동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지금 경주는 미래 100년 대계를 준비하고자 역사문화도시 기반위에 미래자동차 산업과 원자력 연관 산업을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 정부의 국정과제이자 지역 공약사업인 SMR 산업단지를 비롯해 2025년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굵직한 미래 먹거리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관광객 2000만명 시대를 열어 사람들이 몰려오고 미래 첨단산업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를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주 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열악한 지방재정을 보완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지역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공적기부다”며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전홍보에 철저를 기해 경주사랑을 통한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광화문포럼은 광화문 일대 경주 출신 언론인, 공무원 등 각계 주요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2008년 발족해 현재까지 회원 간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면서 고향 경주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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