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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촉식·회의 열어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에 맞춰 군위군 답례품 선정

입력 2022-11-25 16:27 | 수정 2022-11-28 21:12

▲ 군위군은 지난 2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답례품목 선정과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심의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군위군

군위군(군수 김진열)은 지난 23일 군위군청 제2회의실에서 답례품목 선정과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심의하기 위해 답례품 선정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5개 품목을 선정하고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을 마련했다. 선정된 답례품목은 쌀, 축산물, 농산물꾸러미, 삼국유사테마파크 입장권, 군위사랑상품권이다. 

답례품 공급업체 선정기준은 공급업체 운영역량, 유통관리 등에 대해 평가기준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목에 대해 12월 중 공모절차를 거쳐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1월부터 기부자들에게 답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 거주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체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면 기부금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이다. 

모금된 기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의 지원 및 청소년의 육성·보호,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보건등의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에 사용된다.

김진열 군수는 “고향사랑 기부 활성화로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과 농가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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