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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일본 외무상 독도 도발 망언 “즉각 철회” 규탄

배한철 의장, 일 외무상 망언에 대한 강력한 규탄 성명
독도수호특위, 양국 건전한 협력관계 회복과 세계평화 동참 촉구

입력 2023-01-24 15:34 | 수정 2023-01-25 01:22

▲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3일 일본 외무상이 일본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10년째 반복하는 독도 영유권에 대한 도발 행위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 규탄했다.ⓒ경북도의회

경상북도의회(의장 배한철)는 23일 일본 외무상이 일본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10년째 반복하는 독도 영유권에 대한 도발 행위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강력 규탄했다. 

도의회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독도 망언은 2014년도부터 아베 신조 총리 내각때부터 시작해 기시다 후미오 총리 내각까지 10년째 억지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배한철 도의장은 “역사적으로, 지리적으로, 국제법적으로도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되풀이하는 억지에 대해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하며 “독도를 관할하는 도의장으로서 270만 도민과 함께 일본 정부의 독도에 대한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다.

허복 독도수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일본의 반복적인 역사 왜곡과 독도에 대한 도발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조하고 “제대로 된 역사 인식하에 양국의 건전한 협력 관계 회복과 세계평화 구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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