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 적극 홍보 및 참여…이동점포 이벤트 실시기업 관계자 및 우수 고객 VIP존 운영, 차별화된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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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30일부터 9월3일까지 대구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3 대구 치맥페스티벌’에 참여해 이동 점포 운영, 대고객 이벤트 실시, VIP존 운영 등의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치맥의 성지 대구에서, 다시 새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시작돼 지난해에는 1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찾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DGB대구은행은 페스티벌 원년부터 지역대표기업으로 참여해 다양한 이벤트와 서비스 및 홍보를 진행해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함께 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협업 이벤트를 마련했다.첫 행사 때부터 매년 참가하고 있는 DGB 이동점포는 올해 행사 기간 동안 변함없이 치맥페스티벌 현장인 만남의 광장 부근에서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컨텐츠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 고객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운영 기간 동안 ‘iM뱅크 QR 가입 이벤트’, ‘DGB대구은행 카카오 플친 등록 이벤트’를 진행하여 다양한 게임과 경품을 증정하는 등 축제 분위기 돋우기에 나선다.차별화된 고객 마케팅을 위해 행사 기간 중 비즈니스 라운지, 우수고객 전용 공간을 특별 운영한다.우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구시 관계자 및 기업인들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는 프리미엄 치맥클럽 내부에 ‘DGB대구은행 비즈니스 라운지’를 제공해 관계자들의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태는 한편, DGB대구은행 우수고객들에게 ‘iM뱅크 전용 존’을 운영한다.iM뱅크 전용 존을 이용할 수 있는 대상고객은 MZ 세대· iM뱅크 앱 이용·상품별 거래 우수고객이며, 대상 고객에게 iM뱅크 랜덤 추첨을 통해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성태문 본부장은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하는 치맥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에 힘을 보태고자 참가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DGB대구은행 컨텐츠 부스에 다양한 게임과 경품이 준비돼 있으니 2023 치맥페스티벌을 찾은 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