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욱 의원 “한동훈 위원장과 함께 공정하고 격차 없는 문화 환경 만들겠다”
  •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이 26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병욱 의원실
    ▲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이 26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에서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병욱 의원실
    국민의힘 김병욱 국회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은 26일 오후 2시 강원도 원주에서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국민의힘 총선 15호 공약인 ‘국민택배-함께 누리는 문화’를 발표했다.

    김병욱 국회의원은 지난달 국민의힘 총선 공약개발본부에서 문화체육·교육·과학기술 분야의 공약을 총괄하는 희망플러스단 단장으로 임명받았다.

    김병욱 의원은 26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유의동 정책위의장과 함께 △공연·스포츠 등 웃돈 암표거래 근절 △청년 ‘문화예술패스’ 대상 확대 등 미래세대 문화생활 지원 △장애인 영화관람 환경 개선과 파크골프장 확대 등 ‘격차 없는 문화 향유 기반 조성’ 공약을 차례로 발표했다.

    이날 국민의힘 ‘국민택배 1호 사원’인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발표에 이어 ‘동료 택배 사원’으로 나선 김병욱 국회의원은 상영관별 좌석 1% 이상 장애인 관람석 설치 등 영화관 내 장애인 접근성 향상, 파크골프장‧수영장 등 지역·세대별 맞춤형 국민체육센터 확대, 오래된 공공 체육시설을 문화‧스포츠 시설로 증·개축하고 현대미술관·국립국악원 등 국립 문화예술 시설의 지역 분관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욱 의원은 “대‧중소도시, 농산어촌 등 지역에 따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의 차이가 매우 크다. 특히 수도권 외 지방은 문화 향유 기반시설과 만족도 높은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이어 “동료시민 누구나 어디에서든 문화‧스포츠 시설과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한동훈 비대위원장과 함께 공정하고 격차 없는 문화 환경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