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학혁신지원단은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포항사랑실천의집을 찾아 ‘행복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선린대
    ▲ 대학혁신지원단은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포항사랑실천의집을 찾아 ‘행복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선린대
    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 대학혁신지원단은 지난 7일 오전 9시부터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해 포항사랑실천의집을 찾아 ‘행복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누고자 선린대학교 교직원 8명이 참여했으며 도시락 및 과일 도시락 준비 등 나눔활동을 진행했다.

    대학혁신지원단 송용 단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며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린대학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예림 선생님은 “어려움을 느끼는 주변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린대학교는 1주기 사업(2019~2021년)에 이어 2주기 사업(2022~2024년)에 약 100억원의 정부재정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선한이웃 선린’의 정신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