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하반기 강의 운영평생학습 참여율 증가 및 대구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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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이사장 배기철·이하 대구행복진흥원)은 2024년도 하반기 ‘대구시민대학·행복대학’ 수강생을 오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대구시민대학·행복대학’ 하반기 강의는 10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대구시민대학’은 시민이 직접 제안한 강사 주도로 운영되는 ‘시민제안강의’ 과정과 지역 대학을 연계하여 대학의 우수한 강사진으로 구성한 ‘기획강의’ 과정 등으로 55개 강의가 165회 실시된다.‘행복대학’은 지역의 전문 강사진으로 구성된 강의로 인문학 강의와 동영상 제작 강의 등 생활에 필요한 실속 강의 12개 강의가 총 86회 진행 예정이며, 올해 하반기부터 지역 대학과의 연계프로그램을 만들어 상반기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대구행복진흥원 배기철 이사장은 “대구시민대학과 행복대학은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해 평생학습 참여율을 높이고 대구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자세한 내용은 대구행복진흥원 대구평생교육진흥원 및 대구평생학습 플랫폼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평생교육사업팀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