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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보건대학교
경북 김천시에 있는 경북보건대학교는 전문학사 과정인 스마트물류계열과 학사 과정인 스마트물류학과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 학교 스마트물류계열은 물류기업 관리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김천시 협력으로 설립됐으며, 전문 학사과정 30명, 학사과정 10명으로 운영 중이다.스마트물류계열과 스마트물류학과는 △물류관리 및 물류기업 경영관리 △물류기업 탐방 견학 실습 △유통관리사와 물류관리사 과정 △물류기업 임직원 참여 수업 △(쿠팡CFS 등 물류기업 임직원 운영 특별수업 △비교과 과정(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스마트물류 자격증 과정을 수준 높은 교육과정으로 편성했다.이은직 총장은 “우리 대학의 스마트물류계열 학생들이 전문성을 갖춘 물류 관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