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소중함 알고 환경오염 예방 위한 생활습관 만들어주는 체험형 교육
  •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운영중인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51명)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환경수호대’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운영중인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51명)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환경수호대’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가 위탁운영중인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아동복지시설의 어린이(51명)를 대상으로 특화사업 ‘환경수호대’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환경수호대는 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환경오염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을 만들어주는 체험형 교육이다.

    2월 중 진행된 환경수호대 교육에서 어린이들은 환경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 체험 및 업사이클링 활동을 통해 스스로 환경을 지키는 방법을 경험했다.

    칠곡군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칠곡군 어린이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행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