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금 63억포함 사업비 100억원 확보첨단산업단지 미래선도 융·복합 공학교육 추진
-
- ▲ 금오공대 전경ⓒ
경북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 국립대학육성사업 성과평과에서 ‘교육혁신성과’ 부분에서 S등급(최우수)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금오공대는 교육혁신성과와 자체성과관리 영역의 평가 결과 62억 9000만원의 성과금을 추가해 올해 10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이에 따라 금오공대가 추진하는 ‘첨단 산업단지의 미래를 선도하는 융·복합 공학교육 혁신대학’을 위한 기반이 탄력을 받게 됐다.금오공대는 이번 평가에서 ▲유연한 학사운영을 위한 모듈형 교육과정 체계 전면 개편 ▲모집단위 광역화를 통한 전공 선택권 극대화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혁신적 교수학습체계 구축 ▲캡스톤디자인 전면 확산을 통한 산학연 연계 교육 고도화 등의 추진 목표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러한 구체적인 목표는 ‘수요반응형 교육혁신을 통한 첨단·지역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국립대학육성사업은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과 연구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국립대학이 스스로 혁신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반재정지원 제도다.총 37개의 국립대학이 참여해 정량성과(포뮬러 사업비)외 각 국립대학의 혁신성과와 자체성과 관리를 평가해 정성성과(성과금)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