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현포항서 8~10일 상영, ‘도시청년시골파견제지원사업’ 수료한 노마도르팀 주최총 567편 출품, 21편 경쟁작·1편 초청작 엄선 상영
-
- ▲ 지난해 열린 '제6회 우리나라 가장 동쪽 영화제'서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추진위원회
신비의 섬 울릉도에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노마도르팀이 밤바다 노을을 배경으로한 ‘우리나라 가장 동쪽 영화제’를 개최한다.우리나라 가장 동쪽 영화제는 앞서 2019년 ‘동쪽(EAST), 새로운 시작 그리고 도전“이라는 주제를 시작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고 울릉지역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함께 유일한 영화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이번 영화제는 ‘울릉·섬·회복’이라는 주제로 모두 567편의 출품작 중 21편의 경쟁작과 1편의 초청작을 엄선해 8일부터 10일까지 울릉 현포항 일원서 상영된다.특히 올해는 울릉도를 소재로 한 4편의 작품이 상영됨에 따라 지역 문화와 삶, 섬 풍경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상당하다는 평가다.게다가 야간에 진행되는 영화제인 만큼 한낮에는 울릉도 해설 전문가와 영화제 스태프가 동행하는 시그니처 투어 등 이벤트가 마련돼 있고 개막 공연으로 블루위트팀의 감각적인 재즈 공연과 영화 상영 후 감독과 배우들이 관객과 소통하는 GV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아울러 독도문방구, 더루트컴퍼니, 브루어리, 저동커피, 아오츠키, 오버랩 등 많은 기업이 후원사로 참여해 한층 더 풍성한 문화 예술의 장을 만든다.박찬웅 우리나라 가장 동쪽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울릉의 자연과 역사,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영화라는 매개체로 풀어내는 이 축제가 울릉도를 조금씩 변화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