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컴퓨터보안계열 등 신설… 전형별·정원 외 모집 확대취업률 79.2%·해외취업 전국 1위, 장학 혜택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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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의 마지막 관문인 정시모집에 나선다.ⓒ영진전문대
'취업 명문'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의 마지막 관문인 정시모집에 나선다.영진전문대는 오는 14일까지 진행되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통해 전체 모집 정원(2,450명)의 약 11.06%인 271명을 선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급변하는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신설 학과 도입과 파격적인 장학 혜택으로 수험생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다양한 전형으로 문호 개방... AI보안·스포츠경영 신설이번 정시모집의 전형별 선발 인원은 정원 내 기준 △교과전형 71명(학생부 100%) △일반전형 69명(수능+학생부) △평생학습자전형 83명 △대학자체전형 48명 등이다.정원 외 전형으로는 농어촌전형(30명)과 기초생활수급자전형(45명)을 선발하며, 만학도·재직자전형과 대학졸업자전형은 일부 보건계열을 제외하고 인원 제한 없이 신입생을 모집한다.학과별로는 미래 산업 수요가 높은 'AI컴퓨터보안계열'이 일반전형에서 가장 많은 24명을 선발하며, 그 외 학과들은 1~10명 내외의 인원을 모집한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2개 학과가 신설된다. 'AI컴퓨터보안계열(2년제)'은 급증하는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할 실무형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며, 경영회계융합계열 내 신설된 '스포츠경영과'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피클볼 등 생활 스포츠 실기 능력과 매니지먼트 역량을 겸비한 융합 인재를 키워낼 예정이다. -
- ▲ 올해 신설 AI컴퓨터보안계열 실습수업 모습.ⓒ영진전문대
◇ "등록금 부담 줄인다"... 최초 합격자 '반값 등록금' 혜택영진전문대는 신입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강력한 장학 프로그램을 가동한다.정원 내 전형 최초 합격자 전원에게는 입학 학기 등록금의 50%를 감면해주며, 추가 합격자에게도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정원 외 전형 합격자 역시 최초 합격 시 90만 원, 추가 합격 시 50만 원의 감면 혜택을 받는다.특성화고 학교장 추천 입학자는 입학 학기 등록금 전액 면제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성인 학습자를 위해 평생학습자 및 대학자체전형으로 입학하는 만 35세 이상 만학도에게는 첫 학기 80%, 이후 학기 50%의 등록금을 감면해 학업 재도전을 적극 지원한다.◇ 전국 취업률 1위·해외취업 1위... '국가대표 전문대' 입증영진전문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단연 '취업'이다. 대학 측은 디지털 신기술 위주의 교육 혁신과 기업 맞춤형 주문식 교육이 결실을 맺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영진전문대는 2024년 교육부 정보공시 기준 취업률 79.2%를 기록하며, 연간 졸업생 3,000명 이상인 대규모 대학 중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대학 부문)’ 조사에서 14년 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대외적인 평판도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
- ▲ 영진 반도체전자계열 반도체공정 포토리소그래피 실습 장면.ⓒ영진전문대
취업의 질 또한 우수하다. 최근 6년간 삼성, LG, SK, 한화, 포스코 등 국내 주요 대기업 계열사에 총 2,168명을 취업시켰다. 해외 취업 시장에서도 최근 9년간 소프트뱅크, 라쿠텐 등 글로벌 기업을 포함해 총 866명을 진출시키며 2·4년제 대학을 통틀어 전국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최재영 영진전문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주문식 교육을 토대로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끊임없이 고도화해 왔다"며 "앞으로도 직업교육의 본질에 충실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이번 정시모집 원서접수는 대학 입학 홈페이지 및 진학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대학 방문 접수도 병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