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관리·재심위원회 구성… 6·3 지방선거 공정공천·필승 결의
  •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7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상무위원회의를 열었다.ⓒ민주당 경북도당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7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상무위원회의를 열었다.ⓒ민주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임미애)은 7일 경북도당 회의실에서 병오년 새해 첫 상무위원회의를 열고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와 재심위원회(이하 재심위) 구성을 완료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앙당 지도부가 천명한 ‘시스템 공천’을 통한 인재 공천 기조에 발맞춰, 부적격 후보자 제로·억울한 컷오프 제로·낙하산공천 제로·불법심사 제로 등 이른바 ‘4무(無) 원칙’을 경북도당 차원에서 철저히 구현하기 위한 공천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앞서 민주당은 공천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천신문고와 클린 암행어사단을 발족한 바 있으며, 경북도당 역시 이날 공관위와 재심위를 공식 구성함으로써 공천 일정에 본격 착수했다.

    경북도당은 이미 선출직공직자평가를 마친 데 이어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와 이의신청처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1차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자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상무위에서 공관위·재심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지방선거 출마를 희망하는 당원들이 예측 가능한 절차 속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공천 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임미애 경북도당위원장은 “영남의 발전과 인재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영남인재육성 및 지역발전특별위원회’와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회’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6·3 지방선거 승리만이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성과를 경북 22개 시군에 온전히 뿌리내리게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필승 의지를 밝혔다.

    한편 경북도당은 1차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 이어 곧바로 2차 자격심사자 공모에 나설 계획으로,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역량 있는 인재들에게 최대한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