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27일까지 현장 소통 강화…시민 제안 시정에 적극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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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남부동까지 이어지며,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자유로운 질의응답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제안과 건의 사항을 폭넓게 수렴하고, 시정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지역별로 중점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그동안 제기된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도 함께 설명한다. 간담회 이후에는 각 읍면동의 주요 사업장이나 경로당 등을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일정도 병행할 예정이다.주민 대화를 통해 접수된 시정 발전 제안과 생활 불편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하고, 시정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시민과의 약속 이행에 힘쓸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주민 대화는 행정이 답을 정해 놓고 설명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 속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가능한 사안은 즉시 추진하고, 시간이 필요한 과제는 끝까지 챙겨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변화로 응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주민 대화 일정은 1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9일 와촌면 ▲12일 하양읍 ▲14일 자인면 ▲15일 용성면 ▲16일 동부동 ▲19일 서부2동 ▲20일 북부동 ▲21일 압량읍 ▲22일 중방동·중앙동 ▲22일 남천면 ▲26일 남산면 ▲27일 서부1동·남부동 순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