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32층 규모 공동주택 건설2년 연속 대규모 주택 공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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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은 지난달 24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 S-4BL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사업대상지 조감도).ⓒ예천군
예천군은 지난달 24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공동주택용지 S-4BL에 대한 주택건설 사업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이번 승인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승인된 2,40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사업에 이어 2년 연속 대규모 공동주택건설 사업계획을 확정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최고 32층, 10개 동, 1,150세대 규모로 추진될 예정이다.공동주택이 들어설 부지는 서측으로 국도 85호선이 인접해 있으며, 북측에는 수변공원이 조성돼 있다. 동측에는 패밀리파크가 위치하고, 남측에는 중앙녹지공원과 함께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들어설 예정으로 주거 여건과 생활 인프라 접근성이 확보된 입지로 평가된다.이번 사업계획 승인에 따라 경북도청신도시 2단계 지역에는 총 3,558세대 규모의 신규 공동주택 공급 기반이 마련됐다. 이는 도청신도시 정주 인구 확대와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도청신도시 조성은 군의 핵심 현안으로, 주거 공급 확대는 가장 중요한 과제 중 하나”라며 “후속 행정 절차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