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부 연차평가서 2년연속 최우수 강소연구개발특구 선정연구소기업 11개사 설립, 기업 투자유치 연계효과 1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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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크페어 현장ⓒ
경북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2026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테크페어’ 를 14일 개최했다.구미코에서 15일까지 진행하는 테크페어는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1단계 사업(21년부터 26년 2월까지) 성과를 공유하고, 확정된 2단계 사업(31년 2월) 추진 방향을 홍보한다.이번 테크페어에는 △기업 전시부스(42개사) 운영 △연구소기업 11개사 현판 수여 △테크 첼린지 창업경진대회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세미나 △기업 실무자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 프로그램 △특별강연(유튜브 박곰희TV, 금융 크리에이터 박동호) △RISE사업 지역정주 활성화를 위한 유학생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금오공대는 지난 2020년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술핵심기관으로 선정된 후, 지역 기술창업 문화 활성화와 제조혁신 생태계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해 왔다.그 결과 2025년 △연구소기업 11개사 설립(누적 54개) △기술이전 및 출자 35건(누적 204건) △신규 기술창업기업 16개사를(누적 70개사)설립하고 100억원(누적 350억)의 기업 투자유치 연계 효과를 창출했다.이러한 1단계 성과를 바탕으로 금오공대는 과기부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선정돼 후속 지원 타당성을 인정받아 앞으로 5년간 2단계 사업을 하게 됐다.2단계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제조시스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한 로봇·방산·반도체·가상융합 분야에서, 딥테크 산업 발전을 통한 기술 산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기업 현장 수요와 즉시 연결을 통해 사업화 연계 및 글로벌 성과 확산이 기대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