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 130명 등 3회 걸쳐 채용…장애인 16명 선발로 고용 확대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구분모집 지속…청년 공직 진출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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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전경.ⓒ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총 2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한 규모다.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한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일반) 130명 △교육행정(장애인) 16명 △교육행정(저소득층) 4명 △전산 4명 △공업(기계) 1명 △공업(전기) 4명 △보건 6명 △시설(건축)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일반) 20명 △시설관리(보훈청) 5명이다.제2회 임용시험은 상업계고 구분모집으로 교육행정 3명을 선발하며, 제3회 임용시험은 기술계고 구분모집으로 시설(건축) 1명을 각각 선발한다.시험 일정은 △제1회 6월 20일(원서접수 4월 13일~4월 17일) △제2회 8월 29일(원서접수 7월 27일~7월 31일) △제3회 10월 31일(원서접수 8월 24일~8월 28일)이다. 원서접수는 인터넷으로만 진행된다. 제2회 및 제3회 시험은 관련 규정에 따른 자격을 갖추고 해당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경우에만 응시할 수 있다.경북교육청은 올해 채용에서도 장애인 법정 의무 고용 비율 3.8%를 상회하는 16명(8%)을 선발해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했다.또한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구분모집을 통해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임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 청년 인재들이 전공 역량을 공직 현장에서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청년층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해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하고, 교육 수요자가 만족하는 교육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험 일정과 응시 자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