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관계·돌봄’ 주제로 문화도시 도약 위한 협력 방안 모색
  • ▲ ‘문화 정책 거버넌스 포럼’ 포스터.ⓒ예천군
    ▲ ‘문화 정책 거버넌스 포럼’ 포스터.ⓒ예천군
    예천군과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사장 김학동 예천군수)은 지역 문화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관 간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22일 ‘예천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공간·관계·돌봄’을 주제로 한 거버넌스 포럼을 연속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예천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인 ‘영차영차 예천문화’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22일 문화정책 포럼을 시작으로 총 세 차례의 협력 거버넌스 포럼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 일정인 문화정책 포럼에서는 ‘중앙정부 문화정책 및 예천군 문화정책 현황’을 주제로 양혜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본부장과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가 발제를 맡아 국가 문화정책 흐름과 지역 적용 방향을 제시한다.

    이와 함께 권순석 문화컨설팅 바라 대표와 고윤정 전 영도문화도시센터장이 생활문화 확산과 도시 브랜딩 관점에서의 정책 제언을 더할 계획이다. 이날 포럼에는 예천군청을 비롯해 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 환경 조성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 열리는 거버넌스 포럼은 ▲1월 27일 ‘즐거운 도시, 문화로 채우는 공간’ ▲1월 29일 ‘활기찬 도시, 문화로 만나는 관계’ ▲2월 3일 ‘다정한 도시, 문화로 돌보는 이웃’을 주제로 진행된다. 포럼에서는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업 아이디어와 공동 사업 추진 가능성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문화는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기관 간 연계와 협력이 더욱 공고해져 예천이 즐겁고 활기찬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예천문화관광재단 문화특화지역조성TF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