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여 명 대상 읍·면 순회 교육으로 현장 중심 농업정보 제공
  • ▲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농촌여성, 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달성군
    ▲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농촌여성, 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달성군
    달성군은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관내 농업인과 농촌여성, 교육 희망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새해를 맞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농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과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해결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와 함께 2026년 농촌지도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농업정책 전반에 대한 설명도 병행된다.

    또 공익직불금 의무교육과 농업인 안전교육을 비롯해, 올해 새롭게 시행되는 농민수당 지원 사업과 ‘농업e지’를 활용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갱신 방법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교육 과목은 벼, 원예작물, 과수 재배기술로, 달성군농업기술센터 작목별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교육을 진행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 발생 대응 방안과 작목별 현장 진단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핵심 작목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