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형 건축 현장 긴급 점검… 동절기 안전 관리 ‘총력’ 2월 6일까지 취약공정 특별 점검 실시, 화재 예방 및 동절기 콘크리트 타설 집중 확인
  •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의 부실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취약공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에 돌입했다.ⓒ대구시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의 부실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취약공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에 돌입했다.ⓒ대구시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건축공사장의 부실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취약공정 건축공사장 특별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점검은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되며, 특히 1월 26일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관내 대형 건축공사장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진두지휘했다. 홍 부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해이해질 수 있는 현장의 안전의식을 다잡고, 화재 예방 및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 등 취약 공정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이번 점검을 위해 대구시와 구·군 지역건축안전센터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설울타리·가림막·낙하물 방지망 등 가설 시설물의 설치 및 관리 상태 ▲동절기 화재 안전관리 실태 ▲한파 및 강설 대비 안전조치 이행 여부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및 보완을 요구했으며, 조치에 시일이 걸리는 사안은 임시 안전조치 후 단계적으로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특히 인명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중대한 지적 사항이 발견될 경우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한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이 걱정 없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건축공사장에 대한 철저한 현장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일상을 수호하는 것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민과 현장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