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역량 강화·고객 중심 WM서비스 고도화 강조
  • ▲ 1월 26일 농협 경북본부에서 김진욱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26 경북 WM로드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적극 응원하고 있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
    ▲ 1월 26일 농협 경북본부에서 김진욱 본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2026 경북 WM로드쇼』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적극 응원하고 있다.ⓒNH농협은행 경북본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26일 농협 경북본부에서 ‘2026 경북 WM로드쇼 N.EX.T’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산관리, 방카슈랑스, 펀드, 신탁, 퇴직연금 등 WM사업 전반을 다루는 자산관리 세미나로, 시장 현황 분석부터 실무 중심의 마케팅 기법까지 폭넓은 정보를 공유해 WM 담당 직원들의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WM 로드쇼’는 변화하는 금융 환경에 대응해 자산관리 트렌드를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신 금융시장 흐름과 함께 고객 자산 보호와 신뢰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김진욱 본부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고객 중심의 자산관리’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객이 믿고 자산을 맡길 수 있는 전문성과,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진정성 있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금융소비자의 신뢰가 곧 금융기관의 경쟁력인 만큼, 불완전판매 예방을 통해 고객이 감동하는 경북 농협은행을 만들어 가자”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현재 WM 특화점포인 ‘NH All100 종합자산관리센터’ 4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김천시와 구미시에 2개소를 추가 개설해 총 6개소의 WM 특화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종합자산관리 전문은행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VIP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기반 자산관리 수요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과 체계적인 WM 교육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