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에도 판매부스 북적, 얼음미끄럼틀, 이색먹거리에 오감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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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곶감축제가 열린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전경ⓒ
경북 상주시가 주최해 23일부터 25일까지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진행한 곶감축제에 혹한에도 불구하고 8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축제에는 47개 곶감농가와, 80여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차려진 가운데 20억 이상의 경제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보고있다.축제장에는 전국에서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로 북적인 가운데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달콤 쫀득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 곶감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다.또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와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소비자들의 구매 유도를 위한 다양한 홍보행사가 진행됐다.이외에도 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업유산홍보관이 마련돼,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5호 상주전통곶감농업과 그 우수성을 홍보했다.특히, 어린이들을 위한 곶감나라키즈랜드는 곶감따기 체험5종 놀이, 마술쇼 등 풍성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었다.여기에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된 가운데 상주시홍보대사 김응서씨가 운영하는 ‘연돈’ 부스에서는 연돈볼카츠를 맛볼수 있었다.또 S-beauty 체험부스 와 S-food 홍보관에서는 감껍질 추출물을 활용한 화장품 체험 및 K-디저트 복이쏙 곶감주머니, 감잎라떼, 감잎양갱, 감잎아이스크림 등 감을 활용한 다양한 품목을 시식 제공하여 감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소비자들은 전국 최대의 곶감생산지에서 다양한 곶감을 맛보고 저럼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또한 다양한 볼거리, 이색먹거리, 체험을 준비해 오감을 만족한 축제였다" 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