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 상시 모집입주공간 임차료·관리비·시설장비 사용 등 전액 무상지원
  • ▲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전경.ⓒ경북관광공사
    ▲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전경.ⓒ경북관광공사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남일, 이하, 공사)는 지역 관광사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을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관광 분야 중소기업으로, 사업아이템, 사업 수행 실적 등을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 계약 체결일로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입주할 수 있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지원, 센터 공용시설 및 장비 무료 이용, 기본 사무환경 제공 등이 제공된다.  2026 경북 관광 스타트업, 협업프로젝트 등 센터 사업화자금 공모 참가시 가산점 혜택도 주어진다.

    현재 독립오피스는 총 19개 사무실 중 16개사가 입주해 있으며, 3개실이 공실인 상태이다. 자율적으로 이용 가능한 공유오피스는 총 5개소로, 현재 11개사가 이용 중이다.

    공유오피스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이후, 공간 활용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독립오피스를 배정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북문화관광공사 및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는 2022년 개소 이래 매년 신규 입주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적 67개사를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여행업·기념품업 등 경북 관광 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 중인 29개사가 센터에 입주해 있다.

    김남일 사장은 “본 공모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스타트업들이 임차료 부담 없이 오로지 사업 성장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북이 가진 풍부한 관광 자원에 관광기업의 혁신적인 기술과 감각이 더해진다면 지역 관광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