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방문객 6만 명 돌파하며 흥행… 연장 운영 끝으로 최종 종료
-
-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오는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영양군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연장 운영 중인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가 오는 2월 1일을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다고 29일 밝혔다.강풍 고비 넘기고 연장 운영까지… 누적 방문객 6만 돌파당초 이번 축제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발생한 강풍으로 인해 안전상의 이유로 운영이 일시 중지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후 운영 재개와 함께 방문객들의 지속적인 호응과 연장 요청이 잇따르자, 영양군은 2월 1일까지 한 차례 연장을 결정했다.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누적 방문객 수가 6만 명을 넘어서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효자 노릇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다. -
- ▲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이번 축제는 영양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가족, 연인, 친구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영양군
마지막까지 안전 만전… “영양의 겨울 즐길 마지막 기회”영양군은 이번 연장 운영이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일정임을 강조하며, 폐막 직전까지 안전 관리와 편의시설 점검을 강화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연장 기간에도 기존의 인기 프로그램과 먹거리존, 체험존 등은 동일하게 운영된다.영양군 관계자는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는 이번 연장 운영을 끝으로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며 “올겨울 영양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남은 기간 많은 분이 방문해 소중한 겨울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