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 체결2월 2일부터 접수 시작, 최대 3천만 원 특례보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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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경기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금융 지원을 한다.ⓒ동구청
대구 동구청(구청장 윤석준)이 경기침체와 고금리 여파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본격적인 금융 지원에 나선다.대구 동구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협약을 맺고 오는 2월 2일부터 12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을 위해 동구청은 1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재원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출연금의 12배인 12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춰주기 위해 대출 이자 중 연 2%를 2년간 구비로 보전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대구 동구 관내에서 3개월 이상 영업을 유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 신용평점(NICE 710점 이상 또는 KCB 620점 이상)에 따라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가능하다.자금 지원 신청 및 접수는 대구신용보증재단 동지점에서 진행하며, 보증서 발급 후 대출 신청은 iM뱅크 동구청점에서 할 수 있다.윤석준 동구청장은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자금 조달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경영안정자금이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