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6일까지 신청 접수저소득 청소년, 주말 돌봄 서비스 활동 통해 지역사회 기여
  • ▲ 대구시 북구청 전경.ⓒ북구청
    ▲ 대구시 북구청 전경.ⓒ북구청
    대구 북구청은 저소득 청소년의 공공일자리 참여 확대와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강화를 위해 시행 중인 ‘청소년 바른 일자리 지원사업(청바지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청바지사업은 2017년부터 시작한 북구만의 자체 복지사업으로 청소년이 관내 독거노인, 거동불편 단독세대 등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방문하여 안부 확인과 생활 불편사항 해소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법정 복지대상자 세대 중 15~24세(2011년~2022년생) 청소년으로서 주민등록상 북구 거주자이어야 한다. 동별 4명씩 총 92명을 선발해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활동한다. 이를 통해 주말 방문 서비스가 필요한 독거노인과 고립 위험 가구 등 약 46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월 5일(토·일요일), 1일 3시간씩 활동하고, 활동비로 월 23만~26만 원 정도를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북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립적인 경제활동을 경험하며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책임감과 사회적 연대감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