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6월까지 보충식품 지원·맞춤형 영양관리 실시
  • ▲ 영양군 보건소 전경.ⓒ영양군
    ▲ 영양군 보건소 전경.ⓒ영양군
    영양군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양플러스 사업’을 2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은 영양군에 거주하며 영양 위험 요인을 보유한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 25명(23가구)으로,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대 영양소가 고르게 포함된 보충식품을 월 1회 제공한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2월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철분 섭취 관리, 영양표시제 이해, 영유아 성장부진 예방 등을 주제로 한 월별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또 가정방문을 통한 개인 맞춤형 영양상담을 병행해 대상자별 건강 상태와 식습관 개선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참여자를 대상으로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상태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적인 영양 관리와 상담을 제공한다.

    아울러 올해부터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 선정 기준이 기존 건강보험료 기준에서 소득·재산 조사 기준으로 변경되며, 해당 기준은 올해 신규 신청자부터 적용된다.

    영양군 보건소 관계자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함으로써 가정 내 전반적인 건강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생애 초기 건강관리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