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머스캣·산양삼 가공제품 앞세워 해외 판로 확대
  • ▲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영주시
    ▲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영주시
    영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샤인머스캣과 산양삼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세계 최대 식품박람회인 ‘GULFOOD 2026’에 참가해 중동시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GULFOOD 2026’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박람회로, 영주포도수출영농조합법인과 라삼농업회사법인이 참가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영하는 한국관에서 영주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영주 샤인머스캣은 높은 당도와 뛰어난 식감, 안정적인 품질관리로 중동 고소득층 소비자와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산양삼 농축액과 스틱 등 다양한 산양삼 가공제품은 면역력 증진과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중동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참가 업체들은 박람회 기간 동안 현지 유통업체와 바이어를 대상으로 1대1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계약 체결과 장기 거래선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시식 행사와 제품 설명을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차별성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강매영 영주시 유통지원과장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인 GULFOOD 참가를 통해 영주 농특산물의 브랜드 인지도를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샤인머스캣과 산양삼을 중심으로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해외 판로를 확보하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