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진보면 끝으로 4일간 일정 ‘마무리’… 자유 토론으로 소통 ‘강화’경로당 방문 등 ‘적극행정’ 눈길… 건의사항 검토 후 정책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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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은 이번 순회방문을 통해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청송군
청송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소통 행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30일 진보면을 끝으로 4일간 진행된 ‘2026년 군민과 대화의 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군정 목표인 ‘희망가득, 함께 일어서는 청송’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1월 27일 현동·안덕면을 시작으로 △28일 부남·주왕산면 △29일 현서면·청송읍 △30일 파천·진보면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이번 순회방문을 통해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의례적인 식순을 과감히 줄이고 자유로운 질의응답 중심의 소통 방식을 채택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는 데 주력했다. -
- ▲ 청송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한 소통 행보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청송군
또한 각 읍·면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펼쳐 호응을 얻었다.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을 부서별로 면밀히 검토한 뒤 추진 상황을 단계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처리 과정과 결과는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공유해 군정의 신뢰도와 책임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청송군 관계자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의 출발점으로 삼아 제안된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