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민관 합동으로 교통사고 예방 공감대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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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동인청사 전경.ⓒ뉴데일리
대구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신년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약 1시간 동안 달서구 죽전네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대구경찰청과 달서구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안전 수칙 홍보가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교차로를 오가는 시민과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 수칙을 적극 안내하며 안전 의식 제고에 나섰다.운전자에게는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방향지시등 사용 생활화, 우회전 시 일단 멈추기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으며, 보행자에게는 횡단보도 신호 준수,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행동을 강조했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대구시는 이번 신년맞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대구경찰청과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과 협력해 어린이와 노약자 등 교통약자를 중심으로 한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매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계절별·대상별·장소별 맞춤형 캠페인을 수시로 전개해 교통사고 감소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통안전 캠페인에 함께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교통사고는 무단횡단 금지와 보행안전 수칙 준수 등 기본 질서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만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가 양보와 배려로 교통안전 선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