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아동센터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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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령군(군수 이남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월 30일부터 3월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나만의 체험 해봄’을 운영한다.ⓒ고령군
고령군(군수 이남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월 30일부터 3월 27일까지 관내 5개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10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체험프로그램 ‘나만의 체험 해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기간과 학교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체험 활동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의 참여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센터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지역 청소년들을 고려해 상담복지센터가 직접 관내 지역아동센터 5개소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체험 내용은 기관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청소년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수제도장 만들기’와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 슈링클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창의력 향상은 물론 또래와의 소통 능력 강화,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직접적인 체험 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과 복지 지원을 비롯해 학교·지역사회와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