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고물가 속 소상공인·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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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에 신용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출연금 60억 원을 전달했다.ⓒ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경북본부(본부장 김진욱)는 2월 2일, 고금리·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경북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중권)에 신용보증서 발급 재원으로 출연금 60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출연금은 경북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여력을 확충하는 데 활용되며, 이를 통해 NH농협은행은 경상북도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1,350억 원 규모의 보증서 담보대출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지역 경제의 숨통을 틔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이번 금융 지원은 각 지자체별 매칭출연 특례보증과 경상북도 버팀금융 특례보증과 연계돼 추진된다. 이에 따라 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최대 2년간 대출이자 2~3%에 대한 이자 지원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어 금융 부담 완화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2007년부터 현재까지 총 505억 원의 출연금을 경북신용보증재단에 전달하며, 금융 사각지대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성장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지역 내 중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진욱 본부장은 “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사회공헌 1위 금융기관이자 경상북도 제1금고은행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을 통해 경북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에 나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