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시장 나오면 대구 일 못해”… 보수 본산 ‘결집’ 호소윤재옥 의원 “민주당 ‘선물 보따리’는 기만”… 현명한 선택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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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호영 의원은 발대식 인사말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일당독재국가 완성 직전에 있다. 국회를 장악하고 정부를 장악하고 사법부 장악하고 이제는 지방권력을 장악하면 완전한 일당독재가 된다”고 역설했다.ⓒ뉴데일리
대구시장 컷오프 후 아픔을 딛고 국민의힘 추경호 선대위원회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주호영 의원이 대구시장 선거에서 열을 뿜어 내고 있다.지난 8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총괄선대위원장을 수락한 주 의원은 다음날인 곧바로 9일 이근수 북구청장 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참석해 보수층 지지결집에 나섰다.이어 10일 열린 국민의 대구시당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에서 총괄선대위원장으로서 대구 전체 후보 앞에서 “대구시장 선거에 집중해야 한다”라며 대구시장 승리를 위해 팔을 걷어 부치고 있다.주 의원은 이날 발대식 인사말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일당독재국가 완성 직전에 있다. 국회를 장악하고 정부를 장악하고 사법부 장악, 이제는 지방권력을 장악하면 완전한 일당독재가 된다”라며 “보수 본산이라는 대구와 경북에서 조금이라도 선거 실패하면 이걸 빌미로 국민뜻이 이렇다고 하면서 이재명 대통령 죄마저도 공소취소해 없애려 할 것”이라며 민주당 일당독재를 막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
- ▲ 윤재옥 의원은 연단에 올라 “민주당이 대구시장 선거에서 선물보따리를 푼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민주당은 대구를 차별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뉴데일리
특히 주 의원은 “대구시의원이 대구에서 국민의힘 압도적으로 당선되고 9개 구군 구청장과 군수 후보 모두 국민의힘이 되는데 대구시장만 다른 당 되면 되겠느냐”라면서 “ 민주당 시장이 나오면 대구가 일 못한다. 시민들에게 잘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것은 시장 선거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윤재옥 의원도 연단에 올라 “민주당이 대구시장 선거에서 선물보따리를 푼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이다. 민주당은 대구를 차별하고 있다”라며 “선물 보따리에 속지 말고 나라 살리고 대구 살리는 현명한 선택하도록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달라”라고 역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