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과정 13회 운영…1,800여 명 농업인 참여로 높은 호응
-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5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월 6일부터 2월 3일까지 총 5개 과정, 13회에 걸쳐 운영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당초 계획 인원을 웃도는 총 1,874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농업인들의 높은 학습 의지와 관심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복숭아 과정을 시작으로 농업 현장의 안정성과 작업 효율 향상을 위한 농기계 교육을 포함해 청도의 주요 소득작목인 청도반시, 식량작물, 사과, 마늘 등을 중심으로 9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됐다.
각 과정은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과정 중에는 농업인들이 겪는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이밖에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 책임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영상 시청과 공익직불제 이수교육을 연계 운영해, 농업인들이 공익직불금 교육을 한 번에 이수할 수 있도록 편의를 높였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변화하는 농업환경 속에서 청도 농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학습과 기술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하는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경쟁력 있는 농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