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학술대회 연구 발표·CES 2026 참관으로 전공 경쟁력과 산업 이해도 제고
  • ▲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반도체부트캠프센터는 지난 1월 베트남, 미국, 마카오 등 3개국에서 ‘글로벌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구대
    ▲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반도체부트캠프센터는 지난 1월 베트남, 미국, 마카오 등 3개국에서 ‘글로벌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대구대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 반도체부트캠프센터는 지난 1월 베트남, 미국, 마카오 등 3개국에서 ‘글로벌 전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도체 전공 학생들이 해외 학술 및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연구 역량과 글로벌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국제 학술대회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IT 박람회를 참관하며 최신 기술 흐름과 산업 동향을 체득했다.

    먼저 베트남에서 열린 ‘ICOS 2026’과 마카오에서 개최된 ‘ICEIC 2026’ 국제 학술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수행한 연구 결과를 포스터 논문 형태로 발표했다. 학생들은 세계 각국의 연구자들 앞에서 연구 주제와 결과를 직접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와 전공 이해도를 점검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 과정에서 국제 학술 교류의 중요성과 글로벌 연구 환경에 대한 이해도 함께 높였다.

    또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참관한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들이 선보인 최첨단 기술과 혁신 제품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봤다. 반도체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스마트 디바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며 미래 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

    대구대학교 반도체부트캠프센터 관계자는 ‘학생들이 강의실을 벗어나 해외 무대에서 자신의 연구 역량을 점검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차세대 반도체 산업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