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가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지역 명소사계절 크리스마스 테마로 국내외 관광객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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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천 산타마을 전경.ⓒ봉화군
경북 봉화의 작은 간이역에서 시작된 분천 산타마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관광 명소로 공식 인정받았다.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 가운데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지역 생활인구 증대를 목표로 한다.이번 선정으로 분천 산타마을은 향후 2년간 보도자료 배포를 비롯해 SNS·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분천 산타마을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분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철도 관광 자원에 크리스마스 테마를 결합한 이색 관광지다. 크리스마스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조성돼 겨울철 대표 여행지이자 가족형 관광지로 주목받으며, 해마다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또 여름철에는 ‘한여름 산타마을’로 운영되는 등 계절별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으며, 지역 특산물 판매와 기차여행 연계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콘텐츠 확대로 사계절 내내 운영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분천 산타마을의 ‘로컬 100’ 선정은 지역 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고 만족할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