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학사·학사·전문기술석사 등 2,675명 배출해외취업·교수 임용·만학도 졸업 등 다양한 성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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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2025학년도 학위수여식을 열고 미래 산업 현장과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들을 대거 배출했다(6일 개최된 영진전문대학교 제48회 학위수여식 모습). ⓒ영진전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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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진전문대학교 제48회 학위수여식에서 최재영 총장이 회고사를 하고 있다.ⓒ영진전문대
이날 졸업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도전과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한 졸업생들의 다양한 성과도 주목받았다. 컴퓨터정보계열 일본IT과를 졸업한 남가현 씨는 일본 케이블TV 대기업 ‘제이콤(J:COM)’에 합격해 오는 4월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입사할 예정이다. 남 씨는 4년제 대학 재학 중 진로를 전환해 영진전문대학교로 유턴한 뒤 해외 취업에 성공했다.전문기술석사 학위를 취득한 박철호 씨(정밀기계공학과)는 창원폴리텍대학 교수로 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 씨는 ‘야간과 주말을 활용한 집중도 높은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 피드백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파크골프경영과를 졸업한 만학도 자매 박인숙 씨와 박은숙 씨는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한파크골프협회 1급 지도자 자격을 나란히 획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에서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파크골프 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 문화를 확산하고 싶다’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계획이다.최재영 총장은 회고사를 통해 ‘영진이 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영진 고유의 DNA를 마음 깊이 새기고, 어떠한 도전 앞에서도 주저하지 말며 영진에서의 경험을 디딤돌 삼아 우리 사회의 내일을 밝히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