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50만명 파크골프 이용, 대형 대회유치 기반전국 최고 인프라 바탕으로 대통령기 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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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락파크골프장ⓒ
경북 구미시가 3개 공인 파크골프장을 확보하고 제3회 대통령기 전국파크골프대회까지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구미시는 지난 6일 구미파크골프장과 선산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로부터 신규 공인인증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2019년 국내 1호 공인구장으로 지정된 동락파크골프장(사진)도 공인 갱신을 완료했다. 이에 구미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개 공인구장을 갖췄다.공인구장은 코스 규격과 시설, 안전성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따라서 이번 인증은 구미시 파크골프장이 갖춘 시설 경쟁력과 운영 수준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공인구장으로 지정되면 대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각종 전국대회 유치가 가능해진다.이번 공인구장 추가 확보를 계기로 구미․선산구장에도 전국단위 대회 등 대형 대회 유치에 나설 수 있게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구미시는 9개 구장에 288홀의 파크골프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경북 도내 최대이며, 전국 2위다.이에 따라 연간 50만~60만 명이 구미에서 파크골프를 즐기고 있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에도 기여하고 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시는 양포파크골프장에 12억 원을 투입해 18홀에서 36홀로 확장한다.산동 지역에도 20억 원을 들여 18홀 규모의 신규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들 구장 역시 단계적으로 공인인증을 추진해 공인구장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이와 함께 구미파크골프장에는 36홀 규모의 경기 전용 구장을 추가 조성해 전국대회와 각종 리그전, 클럽 월례회 등 증가하는 대회 수요에 대응한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 제3회 대통령기 대회 유치에 성공해 6월 12일과 13일 동락파크골프장에서 대회를 진행할 에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