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3단체·직원 등 100여 명 ‘한뜻’… 화산약국·시장 일원서 홍보전 실거주 미전입자 대상 ‘혜택’ 집중 안내… 지역 발전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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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읍은 9일 청도시장 장날을 맞아 화산약국 삼거리와 시장 일대에서 새마을3단체 회원 및 읍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군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청도군
경북 청도군 청도읍이 지역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정착 유도를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대대적인 거리 홍보에 나섰다.청도읍은 9일 청도시장 장날을 맞아 화산약국 삼거리와 시장 일대에서 새마을3단체 회원 및 읍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도군 주소갖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여자들은 시장을 방문한 주민과 상인, 외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주소 이전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전입 절차와 구체적인 지원 사항이 담긴 홍보 리플렛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특히 실제 청도에 거주 중이나 아직 주소지를 옮기지 않은 주민들에게 전입 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행정·복지 혜택을 상세히 설명하며 실질적인 전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이철승 청도읍장은 “주소 이전은 청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장날, 각종 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도군 주소갖기 운동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