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상위 15% 재난 대응 역량 입증국고 추가 지원 가산 혜택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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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예천군
예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 제도로, 재난 예방 대책 수립 여부와 위험 요인 제거 노력, 재해 취약 시설물 점검, 재난 대응 체계 운영 등 재난 관리 전반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A등급부터 E등급까지 5개 단계로 분류한다. A등급은 상위 15% 지자체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이다.예천군은 지난 집중호우 피해 이후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목표 아래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재난 대응 체계를 전면적으로 재정비해 왔다. 침수 우려 지역과 산사태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예천군은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의 연속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획득함에 따라, 향후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 2% 가산 혜택도 확보하게 됐다.예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재난 관리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군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