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도로 건설에 282억원 투입달봉산터널과 부곡동 철도 박스 착공
-
- ▲ 남부내륙철도 노선ⓒ
경북 김천시는 사회간접자본 예산이 축소됨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통한 주민 편의와 균형발전을 우선하는 도로 건설을 추진한다.이 같은 방침에 따라 올해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공사비 755억 원, L=1.87㎞, B=20~25m]을 하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완공한다.이 공사는 달봉산으로 분리된 김천일반산업단지-교동택지-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의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170억 원을 투입해 내년까지 완공할 예정이다.▲철도교통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개발 도모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철도시설을 확충한다.최근 착공한 남부내륙철도가 김천을 시점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하며, 향후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대구권광역철도 김천 연장 등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3만5000㎡(사업비 345억 원) 규모의 김천역 선상역사도 건립한다.김천~문경(약 70km) 중부내륙철도 건설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균형발전 도모 위한 지역현안 도로사업증가하는 부항댐권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해 부항면 파천리 소재 물소리생태숲 진입로 잔여구간 150m 확장 공사도 올해 안에 완료한다.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 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할 계획이다. 이 터널공사가 완료되면 오지로 인식되는 증산지역에 대한 균형발전과 관광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