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마 선언 후 ‘7번째’ 복지관 방문…노래교실 참여하며 ‘격의 없는’ 소통부총리 시절부터 강조한 ‘약자 복지…“‘생생한’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을 것”
  • ▲ 추경호 국회의원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 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에 나섰다. 사진은 대구 북구에 위치한 대불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른신에게 인사하는 장면.ⓒ추경호 의원실
    ▲ 추경호 국회의원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 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에 나섰다. 사진은 대구 북구에 위치한 대불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른신에게 인사하는 장면.ⓒ추경호 의원실
    국민의힘 소속 추경호 국회의원이 다가오는 명절을 맞아 지역 노인복지 시설을 잇달아 찾으며 차기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에 나섰다.

    ◇ 서구 내당노인복지관 찾아 스킨십 행보

    차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 의원은 13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내당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이번 일정은 그가 출사표를 던진 이후 일곱 번째로 진행된 복지 시설 순회다.

    그는 지역 내 복지관을 순차적으로 돌며 전반적인 시설 상태와 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문에서는 복지관 내 노래교실 프로그램에 직접 합류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등 참석자들과 벽을 허물고 친밀하게 소통하는 데 주력했다.
  • ▲ 추경호 의원은 13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내당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추경호 의원실
    ▲ 추경호 의원은 13일 대구 서구에 위치한 내당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추경호 의원실
    ◇ 정책 수혜자 중심의 복지 개선 약속

    현장에서 청취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뤄내겠다는 의지도 거듭 표명했다. 추 의원은 “출마 선언 이후 틈틈이 복지관을 찾아 정책 수혜자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있다”라며 “어르신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역설했다.

    과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으로 재임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복지 현장과 교감해 온 이력도 함께 부각됐다. 그는 장관 재직 당시 기초연금 및 생계급여 인상과 노인 일자리 확대 등 노후 소득 보장성을 높이는 데 앞장선 바 있다.

    추 의원은 “앞으로도 정책 수혜자들의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며 “특히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약자 복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