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로역 ‘기억공간’ 찾아 희생자 헌화·참배 진행“유족 의견 경청하며 추모사업 정상화…시민 안전 최우선”
-
-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오전 8시 30분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대구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지하철화재사고 23주기를 앞두고 2월 13일 중앙로역에 오전 8시 30분 마련된 추모공간인 ‘기억공간’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다.김 권한대행은 헌화와 참배를 마친 뒤 “대구지하철화재사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지하철 참사는 유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대구 공동체 전체의 아픔으로 유족과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경청해 추모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시민이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매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