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설 날!’ 행사·취약계층 지원·지역경제 활성화 협약까지 다방면 사회공헌 실천
  • ▲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설명절 문화활동 '일어설 날!'행사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설명절 문화활동 '일어설 날!'행사에 참여한 에코프로 임직원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에코프로(대표 송호준)가 설 명절을 맞아 포항과 청주에서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어설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주머니 낚기 ▲복주머니 키링 만들기 ▲건강차 시음 ▲떡국·명절 음식 나눔 ▲새해맞이 문화공연 ▲포토존 등 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에코프로는 지난 10일 포항 지역 취약계층 835가구에 1천만 원 상당 생활용품을 전달하며, 흥해읍 내 5개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나눴다. 이는 명절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취지다.
  • ▲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과 '일어설 날!' 행사를 진행했다.ⓒ에코프로
    ▲ 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지난 13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과 '일어설 날!' 행사를 진행했다.ⓒ에코프로
    청주에서도 사회공헌 활동이 이어졌다. 지난 9일 임직원 봉사단 ‘에코랑’은 충북 혜능보육원을 방문해 중·고등학생들과 함께 과자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 지난 13일 청주시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임직원 복지포인트를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지급해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전략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연대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코프로는 지난해 보건복지부 지역사회공헌인정제에서 최고 등급(S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고, 충북장애인체육회 감사패와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는 등 지속적인 지역 상생 활동을 인정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