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로당·복지관·거리 인사 등 현장 방문, 주민 의견 직접 청취칠곡·태전·관음시장 장보기 행사 진행, 서민경제 회복 강조
  • ▲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 문체위)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동안 다양한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경제와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김승수 의원실
    ▲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 문체위)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동안 다양한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경제와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했다.ⓒ김승수 의원실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대구 북구을, 문체위)은 지난 설 명절 기간 동안 지역내 전통시장, 경로당, 복지시설 등 다양한 민생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지역 경제와 현안을 살피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 의원은 지역내 관음경로당, 광신아파트 경로당, 부영1단지 경로당을 비롯해 선린복지관, 청소년자립관 등을 찾아 설 인사를 전하고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또 운암역, 운암지, 칠곡네거리 일대에서 거리 인사를 진행하고 북구노인회, 북구의사회 정기총회 등 지역 행사에도 참석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설 명절 전후로는 칠곡시장, 태전중앙시장, 구암시장, 서변중앙시장, 관음시장, 수산물도매시장, 칠곡홈플러스 등 지역내 시장과 상가를 돌며 물가 상황을 살피고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경제가 좋아졌다고 주장하지만, 서민경제는 지금 매우 힘든 상황”이라며 “골목상권 회복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이 시급하다. 국회와 당에서 더욱 세심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설 연휴 동안 지역 주민들은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깊은 불신과 분노를 김 의원에게 전달했다. 주민들은 대통령 사법리스크를 덮기 위한 방탄 시도, 집권 여당의 사법 체계 흔들기와 입법 폭주,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를 위한 모임 출범 등을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역주민들은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사법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국가 법질서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으며, 특히 대통령 재판 공소 취소를 위한 민주당 80여명의 국회의원 모임이 출범한 것에 대해 강한 분노를 갖고 계셨다”고 말했다.

    이어 “안정적으로 국정운영을 해도 부족한 판국에 집권 여당인 민주당은 통일교 특검과 공천뇌물 특검도 거부하며, 오직 대통령 방탄에만 몰두하고 사법제도 전체를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위해 재편하려는 시도는 민주주의 훼손이자 헌정 파괴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지역 주민들은 민주당에 대한 비판과 함께 국민의힘에 대한 쓴소리도 분명하게 전달했다. 주민들은 “국민의힘은 내부 싸움 그만하고 힘을 모아야 한다”, “정부, 여당의 잘못된 정책은 단호하게 지적해야 한다”, “강한 제1야당이 있어야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산다”며, 국민의힘이 더 이상 내부 갈등에 머물지 말고 강한 야당으로서 견제와 균형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라는 목소리를 전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주민들의 엄중한 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민주당의 사법파괴 입법폭주를 막을 수 있는 힘을 키워, 대한민국의 법치와 헌정질서를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힘도 내부 갈등을 털고 강한 야당으로 다시 서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깊이 새기겠다”고 말했다.